음악 감상 어플 비교 1탄 : 멜론, 지니, 벅스, 바이브 요즘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세이긴 하지만 음악 서비스는 제가 기억하는 거의 최초의 유료 온라인 서비스인 것 같아요.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 예전에 멜론에 이어폰 꽂는 CF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(이거 알면 최소 90년대생) mp3가 유행하던 때부터 음악을 돈 주고 다운로드한다는 개념이 막 생기기 시작했어요. 예전에는 음원을 추출한다거나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는 경우도 많았는데, 이제는 당연히 음악을 돈 주고 사서 듣는 그런 시대가 되었죠. 🎶 국내 음원 시장에도 여러 회사들이 있는데요. 이제는 오를 대로 올랐다고 느껴지는 (심지어 점점 더 오르고 있는) 음원 서비스 시장들 중에서 오늘은 음악 감상 어플 비교 1탄으로 국내 서비스 4곳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. 다음 글에서는 스포티.. 더보기 이전 1 다음